버핏 지수란? 시가 총액 대비 GDP 비율을 말하는 것인데, 2001년 워런 버핏이 포춘 매거진과 인터뷰하면서 제언한 지수이다. 현재 시점에서 주식의 가치 평가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척도이다. gurufocus라는 사이트에서는 현재 미국 주식의 버핏 지수는 155.2%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의 테이블에 따르면 미국 주식은 고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버핏 지수 계산해볼까? 버핏 지수의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국의 국가별로 주식 시장의 시가 총액과 GDP를 대비해서 계산해볼 수도 있습니다. 윌셔 5000(Wilsher 5000)이란? 미국 금융회사인 윌셔 어소이에이츠에서 발표하는 윌셔 5000 지수는 거래소에 관계없이 사실상 미국에서 거래되는 모든 주식들을 대상으로 한다. 원래는 편입 종..